마음의 나눔터

환상교향곡을 들으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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촛불처럼 타오르고 있었기 때문

꿈의 전설을 펼치는 살구 꽃잎이

구름 속에 마주친 그대의 눈빛이

시공을 하얗게 태우고 있었기 때문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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